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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상한제 이르면 금주 시행…정부 '강남+α' 적용할 듯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다음달 초순께 상한제 대상 지역을 선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한제 대상지역은 동 단위로 '핀셋 지정'되며 강남권과 '마용성'을 비롯한 비강남권 일부가 가운데 일부가 사정권에 든 것으로 전해진다.
 내달 한일정상회담 가능할까…李총리·아베 면담 성과가 관건
이번 면담이 한일정상회담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다만 반대편에서는 일본의 태도 변화 시그널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상황 급진전을 낙관할 수는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
 휴일에도 공수처 공방…與 "국민의 여망" 野 "정권비호용 기관"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으로 "공수처 설치에 대한 국민 여망이 높다"고 강조하면서 "고위공직자는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국민이 인식하고 있다.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北매체, 자주·자력 연일 강조…김정은, '중대결심' 임박했나
거대한 경제력과 재부를 들먹이는 나라들이 한 번의 압박이나 제재를 당해도 국가 존립의 기둥이 휘청거리는 희비극이 벌어지는 것은 바로 자체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자력은 인간의 최고의 힘이며 국가의 최강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홍콩 시위 과정서 15세 이하 청소년 100명 넘게 체포돼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시작된 후 지금껏 시위 과정에서 체포된 15세 이하 청소년의 수는 105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8월 말부터 홍콩의 중등학교 가을 학기가 시작하면서 시위에 참여하는 중고등 학생들이 크게 불어났고, 이에 따라 경찰에 체포되는 학생들도 늘어났다.
 검찰 '주한 美대사관저 기습시위' 대학생 7명 구속영장 청구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7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진연 회원들은 18일 오후 2시 50분께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덕수궁 옆 주한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진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분기 한국 15세 이상 고용률 60.8%…OECD 35개국 중 10
'30-50클럽'(1인당 소득 3만 달러 이상·인구 5천만명 이상) 국가 7개국 중에서는 2번째로 높았다. 20일 통계청과 OECD 등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한국의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의 비율·이하 계절 조정)은 60.8%로 통계가 업데이트된 OECD 회원국 35개국 가운데 10번째로 높았다.
 화성사건 이춘재 '공소시효 폐지' 특별법 처벌 가능할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한 '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56)에 대해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가 30여년 전 저지른 잔혹 범죄가 세상에 드러나면서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3명은 지난달 '화성연쇄살인사건 공소시효 폐지 특별법'을 발의했다.
 유니클로 광고 논란에 양금덕 할머니 패러디 영상 나와
사학과 4학년 윤동현(24)씨가 제작한 20초짜리 영상에 출연한 양 할머니는 "제 나이 때는 얼마나 힘드셨냐"'는 질문에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어"라고 답했다. 양 할머니는 또 "난 상기시켜주는 걸 좋아한다"며 "누구처럼 쉽게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英, EU에 브렉시트 연기요청…EU, '노딜' 막기 위해 승인 가능성
영국 언론이 19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저녁 영국 하원에서 최근 EU와 합의한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승인 투표가 보류되자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전에 통과된 법률에 따라 EU에 브렉시트 연기를 요청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1%대도 붕괴하나…금주부터 금리인하 주르륵
고정금리는 오름세, 변동금리는 내림세여서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은행이 선보인 1년 만기 정기예금 주력 상품의 금리는 기본금리 기준으로 1.5% 수준에서 형성됐다.
 '검찰개혁' 첫 여의도 촛불집회…광화문에선 '文정부 규탄'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 10분께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서초동에서 열렸던 집회에 이은 '시즌 2' 성격의 촛불 집회다.
 조국펀드·버닝썬·tbs 증인·참고인 국감 출석…막판 격돌 예고
국회에 따르면 겸임 위원회인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를 제외한 15개 상임위원회는 이번 주 국감을 종료한다. 이 중 12개 상임위원회는 오는 21일,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는 24일 각각 국감을 마무리한다.
 英, EU에 브렉시트 연기요청 서한…EU "27개 회원국과 상의"
총리는 이날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브렉시트 연기 요청 서한과 함께 브렉시트 연기는 실수라고 주장하는 별도 서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브렉시트 연기를 요청할 수밖에 없게 만든 'EU(탈퇴) 법'(이른바 벤 액트) 복사본 등을 보냈다.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어제 발생…일본 향할 듯
동남동쪽 1천5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하며 태풍으로 발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3시 현재 소형 크기인 '부알로이'의 중심기압은 996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0m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금주 심리 시작…이재용 25일 첫 재판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10시 10분 이 부회장 등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는 삼성이 박근혜 정부에서 '비선 실세'로 통하던 최순실 씨에게 제공한 34억원어치의 말 3마리와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원 등의 성격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홍남기 "올해 성장률 OECD·IMF 전망 수준"…2.0∼2.1% 시사
중앙은행 총재회의 출장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IMF와 OECD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2.0%, 2.1%다.
 전투비행단 등 군사보안시설 40%, 구글 위성지도 무방비노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글 위성지도에 노출된 군사보안시설은 우리나라 전체 군사보안시설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군사보안시설 개수 등은 군사비밀에 해당해 공개하지 않았다.
 학종 실태조사, 13개大 '일반고 부당 차별' 여부 집중 규명
'명문고' 출신이 학종 등 정성평가가 있는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보다 유리하다는 의혹이 객관적으로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교등급제'의 실체까지 가려질지 주목된다. 20일 정의당 여영국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종 실태조사 대상이 된 13개 대학으로부터 19개 영역 32개 항목의 입시 자료를 제출받았다.
 갤럭시 지문인식 오류 패치로 해결될까…소비자 불안 계속
피겨 인형, 아이폰 모서리 등으로도 지문 인증에 성공했다는 사례가 계속해 등장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은행과 카드사가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노트10 시리즈에서 미등록 지문 인증 사례가 발견됐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문인증을 끄고 다른 인증 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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