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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재한 박지수·쏜튼…KB, 신한은행 꺾고 상쾌한 출발
'친정팀' 신한은행에 돌아와 첫 경기에 나선 한채진이 3점포를 터뜨리며 27-37로 따라가 한 자릿수 격차를 만들려 애썼지만, KB는 강아정이 3점 슛으로 맞불을 놓으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주민규 결승골' 울산, 대구에 2-1 승리…'선두 수성'
역전 결승골의 기쁨강원FC 선수들이 20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6분 터진 이현식의 결승골을 기뻐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K 김선형의 자신감 "우리는 미완의 팀…발전할 여지 많다"
그는 "안영준과 최준용, 김건우까지 외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며 "김민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다들 제 몫 이상을 해줬다"고 선수들 칭찬했다.
 배드민턴 정경은-백하나, 덴마크 오픈 여자복식 우승
세계랭킹 45위 정경은-백하나는 20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750 덴마크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천칭천-자이판(중국)을 2-1(9-21 21-19 21-1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염기훈 결승골 수원, 경남에 역전승…인천 강등권 '탈출'(종합2보)
반면 경남은 승점 28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이날 9위 성남FC(승점 38)를 무너뜨린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9)에 10위 자리를 내주고 11위로 떨어져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데뷔전 승리' 이훈재 감독 "겁먹었는데, 선수들 덕에 이겨"
이 감독은 "전날 잠이 안 와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 긴장이 많이 됐었다"며 "솔직히 겁먹었는데 선수들 덕분에 이긴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
 외곽 불 뿜은 KEB하나은행, 여자농구 개막전 승리 장식
백지은과 김단비까지 3점 슛 행렬에 합류한 KEB하나은행은 전반 12개의 3점 슛을 집어넣어 WKBL 구단 역대 최다 전반 3점 슛 기록도 갈아치웠다.
 신산희, ITF 창원 제주용암수 국제테니스 결승 진출
신산희는 19일 경남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톱 시드의 시미즈 유타(405위·일본)를 2-0(6-4 7-6<9-7>)으로 제압했다.
 오창록, 창녕 장사씨름서 생애 2번째 한라장사 꽃가마
오창록은 특유의 파워와 유연함을 앞세워 첫판을 잡채기 기술로 따냈고, 여세를 몰아 둘째 판과 셋째 판을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박정진을 눕혀 우승을 확정했다.
 프로배구 화제의 '신인' 김명관·알렉스, 11월 출격은 '물음표'
1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V리그 1라운드에서 맞붙은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과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두 선수의 훈련과정과 투입 시기에 관해 설명했다.
 김지석, 농심배 첫판 탈락…中 양딩신, 파죽의 3연승
김지석은 18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한국의 2장으로 나섰으나 중국의 첫 주자 양딩신 9단에게 149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했다.
 '5년 만에 KS 진출' 키움, 창단 첫 우승 도전…PO MVP는 이정후
PO 3차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리는 등 이번 시리즈에서 15타수 8안타(0.533), 3타점으로 활약한 이정후는 PO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정후는 기자단 투표에서 64표 중 54표를 얻었고, 상금 300만원을 챙겼다.
 PO 3경기 15이닝 2실점…키움의 현란한 불펜 운영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키움 투수들이 역투하고 있다. 왼쪽부터 요키시, 안우진, 김성민, 한현희, 김상수, 윤영삼.
 김태형 감독 "키움 투타 밸런스 좋아…그래도 우승은 두산이"
두산 감독은 한국시리즈 상대가 키움으로 결정된 17일 "키움은 안정된 투타 밸런스가 돋보이는 좋은 팀이다"라고 상대를 예우하면서도 "우리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하나가 돼 KS를 준비했다. 매 경기 총력전을 펼쳐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최장신은 이윤수…박정현은 0.1㎝차 2위
이윤수는 1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드래프트 선수 신체 측정에서 202.7㎝의 키로 참가 선수 중 신장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첫 주자 원성진, 농심배 2국에서 中 양딩신에 패배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천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천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더위를 피해"…IOC, 도쿄올림픽 마라톤·경보 삿포로 개최 추진
일본 경보의 간판이자 남자 경보 20㎞ 세계기록 보유자인 스즈키 유스케는 8일 일본 취재진에 "도쿄올림픽 경보 코스에서 훈련을 해봤다. 그늘이 없어서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며 "경보 코스 문제를 다시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라렌 30점' LG, 용병 1명 뛴 오리온 꺾고 개막 5연패 탈출
장재석, 이승현, 최진수 등 오리온 국내 선수들이 번갈아 가며 골 밑 수비에 나섰지만, 우월한 신장과 탄력으로 밀어붙이는 라렌의 공세에 고전하며 많은 점수를 내줬다.
 한국축구, 북한과 29년 만의 '평양 원정'서 0-0 무승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에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PS 첫 선발' 산체스, 5회 못 넘기고 조기강판…SK, 악재 거듭
산체스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PO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10안타를 내주고 6실점(5자책)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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