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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편 먹다가 기도 막혔을 땐 '하임리히법' 처치해야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대처방안을 숙지해놓는 게 좋다. 특히 떡이나 고기 등을 먹다가 기도에 이물질이 걸릴 경우 신속하게 응급처치해야 하므로 평소에 '하임리히법'을 알아둬야 한다.
 '집밥보다 외식 잦은' 여성, 비만 위험 1.5배↑"
집에서 밥을 거의 해 먹지 않고 밖에서 사 먹다시피 하는 여성은 집밥만 먹는 여성보다 비만할 위험이 1.5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절음식 칼로리 확인…"송편 5∼6개=약과 2개=밥 1공기"
명절 음식은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서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음식과 달리 열량이 2배 이상 높은 만큼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유방암 전이하려면 '세포 접착' 단백질 필수"
원발성 종양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들을 서로 달라붙게 한다는 건 어느 정도 알려졌다. 하지만 전이 단계별로 E-캐드헤린이 구체적으로 어떤 작용을 하는지 밝혀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공 움직임에도 치매 신호 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크다.
 "고지방식 먹으면 뇌의 섭식 패턴 바뀐다"
실험 결과, 고지방 사료를 먹은 생쥐는 겨우 사흘 뒤에 시상하부 염증이 생겼다. 고지방 사료 섭취로 체중이 늘기도 전에 시상하부 염증이 먼저 생긴 것이다.
 "대사증후군 남성, 고령일수록 '전립선 비대증' 위험 증가"
그 결과 전체 남성의 34%인 4만4천950명이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유병률은 70대가 40.6%로 가장 높았고 40대는 27.4%로 가장 낮았다.
 '제2의 뇌' 장 속 미생물 조절로 치매 병세 잡는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묵인희·경희대 배진우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생쥐 모델에서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한 장 누수 현상과 염증 반응을 확인했다.
 "AI가 ADHD 아동 가려낸다…진단 정확도 85%"
서울대병원(김붕년)·한국과학기술원(정범석)·가톨릭대(유재현) 공동 연구팀은 기계학습 방법을 이용해 뇌 영상만으로 ADHD와 정상발달 아동을 구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구용 항생제, 인플루엔자 백신 면역반응도 교란"
이 연구는 미국 국립 보건원 산하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NIAID)'의 재정을 지원을 받아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수행했다. 관련 보고서는 과학 저널 '셀(Cell)'에 최근 실렸다.
 "전자담배 폐 질환, 지질 함유 대식세포와 연관 가능성"
사태 초기에 전자담배 폐 질환 환자의 폐를 정밀 스캔하면 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 중증 폐렴처럼 보였다. 그런데 최종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작년 '알코올 사용장애' 7만5천명…남성이 여성의 3.4배
최근 5년간 여성 100명당 남성 비율은 지속해서 감소했다. 남성 환자는 2014년 6만2천여명에서 연평균 1.73% 감소했고, 여성 환자는 1만6천여명에서 연평균 1.6% 증가했다.
 "커피 많이 마시면 담석 위험↓"
카페인은 담즙 구성 성분의 하나인 빌리루빈(bilirubin)의 결합에 관여하는 효소(UGT1A1)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편두통-치매 연관성 새 증거"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23.5%가 편두통 병력이 있었다. 이에 비해 인지기능이 정상인 여성 중 편두통 병력이 있는 경우는 9.9%였다.
 "의자에서 일어나 걷기…노인 골절 위험 평가에 효과"
"근력이 감소하고 균형감, 유연성 등이 감소해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 골절 위험이 커지게 된다"면서 "노인들의 경우 꾸준히 근력과 유연성 운동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조개젓갈 유통업체서도 발견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인천의 한 조개젓갈 유통판매업체서 보관 중인 중국산 미개봉 조개젓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왼손잡이 결정하는 유전자 영역 찾아냈다"
쌍둥이의 잘 쓰는 손에 관한 연구에선 유전자가 약 25%의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반인의 잘 쓰는 손을 결정하는 데 어느 유전자가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고기 없는 채식 식단, 뇌졸중 위험 높인다"
조사 기간에 총 2천820건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HD)과 출혈성 뇌졸중 등 1천72건의 뇌졸중 사례가 확인됐다.
 패혈증 새 원인인자·감염경로 구명…호서대 정현자 교수팀
연구팀은 '뮤린 더블 미닛 2(MDM2)'가 패혈증의 원인 인자이고,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이 패혈증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한국인 치매에 취약"…조선대, 치매 유발 유전변이 분포 규명
그동안 서양인보다 동아시아인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학계에 꾸준히 보고됐으나 그 원인은 명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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