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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도,먹지도 마세요"…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 밀수업자 적발
14일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세관 당국은 2019년 7∼12월 국내 들여올 수 없는 사슴 태반 줄기세포 캡슐 제품을 몰래 숨겨 들여오려던 밀수입자 17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 벌금을 부과하고 해당 물품은 몰수했다.
 "조발성 치매에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물질 효과"
이날 온라인 (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에 따르면 이 돌연변이를 가진 생쥐에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를 투여하자, 뇌의 뉴런(신경세포)이 완전한 길이의 프로그래뉼린을 생성하기 시작했다.
 "급성 농약 중독 치료 중 발생 지혈 장애 원인 밝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박삼엘·길효욱(신장내과) 교수팀이 급성 농약 중독환자의 생존율을 높여주는 혈액 관류와 혈액투석 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인 지혈 장애 기전을 밝혀냈다고 13일 밝혔다.
 "다한증 있으면 뇌졸중·심장질환 위험 높다"
교감신경절제술을 받으면 뇌졸중 위험도가 1.36배에서 0.44배로 낮아졌다. 허혈성심장질환도 1.24배에서 0.62배로, 복합심장질환도 1.31배에서 0.56배로 낮아졌다.
 "감마-델타 T세포, 암세포·세균 탐지 메커니즘 규명"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감마-델타 T세포는, 암세포나 박테리아가 생성하는 '인 항원(phosphoantigen)'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어떻게 이 항원을 탐지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뇌의 회춘' 가능할까…신경 줄기세포 자극 실험 성공
젊은이가 낯선 환경에 놓이면, 뇌의 기억 중추로 알려진 해마(hippocampus)의 작용에 힘입어 필요한 '인지 지도(cognitive map)'를 만들어 기억한다.
 "뇌졸중 후 심장에도 문제 생길 위험 상당히 높다"
환자(남성 9천500명, 여성 1만2천명)를 포함, 총 9만3천여 명(66세 이상)의 의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9일 보도했다.
 독감 의심환자 두달새 7배 증가…"예방접종 서둘러야"
독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외래환자 1천명당 49.1명으로 집계됐다.
 "먹었더니 부기 빠져요" 허위광고 일삼은 유튜버 등 15명 적발
구독자가 67만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 Bj엣지님은 광고를 의뢰받은 액상차를 '붓기차'라고 부르며 라이브 방송에서 구매를 유도하고, '디톡스', '독소배출', '노폐물제거', '부기제거'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물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허위·과대 광고 혐의로 적발됐다.
 "골수에서 추출하던 줄기세포, 혈액 10㏄로 만든다"
기존에는 줄기세포를 채취하려면 바늘로 골수를 찔러 흡입해야 했는데, 이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채혈만으로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게 된다.
 KAIST,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원천기술 개발
빠르게 분열하는 암세포를 공격해 증식을 억제하는 원리인데 정상적으로 분열하는 세포까지 함께 사멸 시켜 구토, 설사, 탈모, 골수 기능장애, 무기력 등 부작용이 일어난다.
 "하룻밤만 못 자도 치매 관련 단백질 증가"
스웨덴 웁살라(Uppsala)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요나탄 세데르마에스 박사 연구팀이 건강하고 체중이 정상인 남성(평균 연령 22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와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8일 보도했다.
 '범용' 독감 백신 개발
이 새로운 독감 백신은 모든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M2e(matrix protein 2 ectodomain)와 표면 단백질인 뉴라미니다제(NA: neuraminidase) 등 두 가지 항원을 섞은 것으로 6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쥐 실험 결과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고지혈증약 스타틴, 대장암 사망 위험↓"
미국 듀크대학 의대 임상연구소의 키아라 멜로니 박사 연구팀은 대장암 진단 때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었던 환자는 대장암 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7일 보도했다.
 "우유, 매일 1잔 이상 마시면 유방암 위험 최대 42%↓"
전국 38개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69세 여성 9만3천306명의 빅데이터(HEXA study)를 기반으로 코호트 연구를 한 결과, 우유 섭취와 유방암 사이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8일 밝혔다.
 COPD 치료 가능할까…COPD 진행 막는 암 치료제 발견
연구팀의 다음 목표는, 이번에 발견한 약물을 실제 COPD 환자에 시험해 ErbB 키나아제 신호 과정이 폐의 염증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잠정적인 부작용 대처법도 찾는 것이다.
 "생체시계 꺼지면 면역체계의 폐렴균 저항력 강해져"
폐렴균의 경우 밤보다 낮에 감염됐을 때 치료가 더 어렵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보고됐다. 하지만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는 지금까지 알 수 없었다.
 "생약 추출물 '에모딘' 유방암 항호르몬제 효과 떨어뜨려"
에모딘은 하수오 등의 식물과 같은 자연물에 존재하는 성분이다. 보통 이런 자연물을 가공한 의약품인 생약 추출물로 쓰이며 건강식품, 영양제 등에 들어가 있다.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 실마리 찾았다"
그리고 배양된 인간의 피부 조직 실험에서,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몇몇 화학물질이 랑게르한스 세포의 표면에서 CD1a와 결합해 T세포를 활성화한다는 걸 발견했다.
 "비만 유발하는 고칼로리식도 중독성 있다"
도파민을 생성하는 뇌의 '쾌락 중추(pleasure center)'와 생리 리듬을 제어하는 '생체시계(biological clock)'가 상호작용해 고칼로리식 의존도를 높이고 결국 비만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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