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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사이 안좋은 엄마, 젖먹이 아들에게 말 많이 한다"
반면 아빠는 딸이건, 아들이건 아기의 성별에 관계없이 엄마에 비해 아기와의 대화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말을 거는 빈도도 부부관계의 질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한다.
 다른 동물 줄기세포로 생쥐 폐 분화 성공"
이번 연구의 돌파구는 발달 단계의 동물에 줄기세포를 이식해 보자는 발상에서 열렸다. 그러면 동물의 폐 발달 신호를 새로운 폐를 만드는 데 이용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당뇨병 대란] ③ 혈류 속 인슐린 공급 로봇…진화하는 당뇨 관리(...
몸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을 공급하거나, 약을 먹어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거나, 전기 자극 같은 치료를 직접 수행하는 새로운 기술도 연구되고 있다.
 술 매일 마시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 1.4배 증가"
최 교수는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요소 중 음주 빈도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며 "심방세동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량은 물론,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불면증, 뇌졸중·심근경색 위험 높인다"
전체적인 분석 결과, 이 3가지가 모두 해당하는 사람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3가지 중 하나에도 해당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임 효과 한 달 지속되는 패치 개발
이 피임 패치는 피부에 붙인 뒤 1분 동안 누르고 있으면 피임약 레보노르게스트렐이 함유된 마이크로 침들이 피부 속으로 박혀 생분해성 봉합사처럼 서서히 생분해되면서 장기간에 걸쳐 피임약을 방출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인슐린 세포 이식의 난관, 양막 상피세포로 돌파한다"
양막은 산모의 면역 공격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메커니즘이 '슈퍼 섬' 세포의 이식에도 작동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커피, 간암 위험 50%↓"
커피를 마시는 사람 36만5천157명과 마시지 않는 사람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7.5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라파마이신, 뇌혈관 노화 억제"
연구팀은 쥐(rat)의 '중년'에 해당하는 생후 19개월 된 쥐들에 아주 적은 용량의 라파마이신을 매일 투여하기 시작해 '노년'에 해당하는 생후 34개월이 되기까지 계속했다.
 노년기 허리둘레 늘어날수록 치매 발병 위험도 커진다"
그 결과 복부비만 환자들은 복부비만이 없는 사람보다 치매 위험률이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은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 90㎝ 이상, 여성 85㎝ 이상일 때 해당한다.
 염증성 장 질환, 대장균의 영양분 선호 바꾼다"
연구팀은 또한 병원성 대장균이 세린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도를 높이고, IBD에 걸린 생쥐에 세린 함량이 낮은 먹이를 주면 과도한 유전자 발현을 제어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생체반응이 감정반응의 객관적 지표?…안 그런 사람 많다
가와토 미쓰오(川人光男) ATR 뇌정보통신종합연구소장은 "공포의식은 전두전야 일부에만 있다"고 전제, "PTSD 등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유아기 잦은 스크린 노출, 뇌 기능 발달 지연"
뇌는 신경 세포체로 구성된 겉 부분인 피질과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 섬유망이 깔린 속 부분인 수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질은 회색을 띠고 있어 회색질(gray matter), 수질은 하얀색을 띠고 있어 백질이라고 불린다.
 대장암 세포 스스로 죽게 하는 유전자 발견
또한 이 유전자를 완전히 활성화하지만 않으면 APC 돌연변이를 가진 생쥐도 그리 빨리 대장암에 걸리지 않았고, 설사 대장암이 생겨도 훨씬 더 오래 살았다.
 인공지능으로 흉부 X선 영상 판독…"정확도 향상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이 실제 환자 진료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고도화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과 성능 검증 등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수면 부족하면 불안 수위 상승, 과학적 인과관계 있다"
제1 저자인 UC버클리 '인간 수면 과학 센터'의 에티 벤 사이먼 박사후과정 연구원은 "불안 질환 환자가 판에 박힌 듯이 호소하는 게 잠을 잘 자지 못한다는 것"이라면서 "그런데도 불안증을 완화하는 임상적 권고로 수면 개선을 고려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지적했다.
 폐암세포 성장 막는 화학물질 개발…세포실험서 효과 확인"
대사 과정 차이로 인해 관련 효소의 발현에도 변화가 생긴다. '피루브산 탈수소효소 키나아제'(PDHK)의 경우 암세포에서 특히 많이 발현되며, 당 대사산물인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해 젖산 발효를 유도, 암세포가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형간염 예방이 최선…"오래된 조개젓 폐기하세요"(종합)
안전성이 확인된 조개젓은 섭취해도 되지만, 조개 등 패류는 익혀 먹어야 한다. 2주 이내에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B형·C형 간염이나 간경변 환자 등 고위험군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모발 재생에 림프모세관 깊숙이 관여"
푸크스 교수는 "이 (피부 재생) 과정에 림프계가 연관돼 있다는 건 새로운 개념"이라면서 "상처 치유 결함이나 탈모 같은 림프계 연관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영장류 초기 배아 발달의 블랙박스 열었다"
이스피수아 벨몬테 교수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의 블랙박스를 처음 들여다본 것"이라면서 "어떻게 세포들이 각 배아 단계를 거쳐 가고, 그런 세포 발달 과정에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관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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