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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파 조절 훈련하면 주의력도 강화할 수 있다"
피험자는 무의식적으로 한쪽 뇌파를 조작해 반대쪽 시야에 대한 주의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왼쪽 반구의 알파파를 억제한 피험자의 시각 피질은 스크린 오른쪽의 빛에 더 많은 반응을 보였다.
 초미세먼지, 태아의 노화·골수 증식성 장애까지 초래"
또 자손 생쥐의 말초혈액을 통해 침투한 초미세먼지가 미세환경 노화를 먼저 유발한 뒤, 점차 골수 내 조혈 줄기세포 노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한 번 먹는 경구 피임약 개발
캡슐은 일단 위로 내려가면 분해되면서 그 속에 들어있던 별 모양의 장치가 나와 위를 자유롭게 떠돌면서 '6갈래의 손가락'을 통해 최장 4주간 동안 적정량의 피임약을 방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알츠하이머 유발 변형 단백질, 왜 뭉치는지 알아냈다"
연구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 P131이 없으면 프로테아좀이 이동하지 못해 신경 말단에서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수위가 높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이런 뉴런의 신경 돌기와 시냅스(뉴런 연접 부위)는 기이한 모습으로 변형됐다.
 서울대 연구진, '나쁜 지방세포' 갈아치우는 면역세포 발견
나쁜 지방세포란 일부 기능이 손상된 상태로 쌓여 있는 지방세포로, 염증 반응과 신진대사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건강한 지방세포로 대체할 경우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대사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줄어든다.
 편두통에 아스피린은 어떨까?
전체적으로 900~1천300mg의 고용량 아스피린은 급성 편두통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고 81~325mg의 저용량 내지 표준 용량의 아스피린은 편두통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집속초음파로 혈뇌장벽 개방…치매 치료에 도움 될 수도"
영양소만 선택적으로 뇌로 들여보내고 해로운 물질은 차단하는 한편 뇌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뇌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물도 뇌에 전달하기가 쉽지 않다.
 몸속 염증 반응 실시간으로 본다…형광물질 활용"
공동 연구진은 염증 반응 초기에 활성화하는 효소인 '캐스페이즈-1'(Caspase-1)의 반응을 연구에 활용했다. 이 효소가 활성화돼 표적 펩타이드(단백질 조각)를 자를 때만 빛을 내도록 주사제를 설계한 것이다.
 "비만하면 부정맥 치료제 잘 안 듣는다"
300여명의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만한 환자에게는 나트륨 통로 차단제(sodium channel blocker) 계열의 항부정맥제가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거부반응에 13년 기다려온 신장이식, '탈감작' 치료로 성공"
콩팥 기능이 거의 소실돼 타인의 신장을 이식해야 하는데도, 이에 따른 거부반응이 우려돼 13년을 기다리던 만성콩팥병 환자가 의료진이 제시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새 삶을 찾는 데 성공했다.
 움직일 때 다리 통증, 말초동맥질환 의심해야"
말초동맥질환 위험요인은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장병으로 이를 치료하는 약들이 예방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일단 시작되면 돌이키기가 어렵다고 그는 강조했다.
 "포화지방, 전립선암 진행 촉진"
MYC 유전자는 세포의 증식과 사멸에 관여하는 유전자로 암 발생과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유방암, 간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얼룩진 하얀 반점 '백반증'…8년 새 25% 증가"
백반증은 자가면역 피부질환 중 하나로, 멜라닌세포 결핍에 의해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게 특징이다. 고인이 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앓았던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신 41주에는 유도 분만이 안전"
이 결과에 대해 영국 버밍엄대학의 새러 케니언 교수는 임신 42주 그룹의 문제 발생 위험이 그리 높은 것은 아니지만 임신 41주 유도 분만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힘줄에도 줄기세포 있다"
힘줄 손상이 완치가 안 되는 것은 유독 힘줄에는 손상된 세포를 새로 만들어 주는 줄기세포가 없기 때문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해 왔다. 힘줄에서 줄기세포를 찾아보려 했지만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후 예측 어려운 대장암 진단, 'AI 병리검사'가 대신한다"
연구팀은 이 진단기술을 대장암 환자에 적용한 결과, 기존 CMS 기법과 병기 및 예후 분류가 동일했다고 설명했다. 2007∼2012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또 다른 대장암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이런 유효성이 관찰됐다.
 임신 중 심한 천식, 임신중독증 위험↑"
이 중 4천455명은 호흡곤란, 천명, 기침, 가슴 압박감 등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천식 증세를 겪고 있었다.
 고카페인음료 '어린이 식품 인증' 못 받는다…비타민D 기준 신설
고카페인 식품은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인증받을 수 없게 됐다. '어린이 기호식품'의 1회 섭취당 단백질 함량 기준은 낮아졌고, 비타민D 함유 기준은 새로 생겼다.
 파킨슨병 '몸 떨림', 초음파로 치료 가능"
중추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은 운동(motor)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생산 세포가 소실돼 발생한다. 근육경직, 몸 떨림, 느린 동작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환경 소음이 심혈관 질환 유발하는 뇌 신경 메커니즘 확인"
항공기, 열차,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면 만성적인 수면 부족, 정신 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CVD)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건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누차 확인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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