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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노영민 거취에 침묵…"섣불리 말할 수 없어"

청와대, 노영민 거취에 침묵…"섣불리 말할 수 없어"

청와대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노영민 비서실장의 거취에 대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1일 기자들을 만나 노 실장의 교체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인사권자(대통령)의 결정에 달린 문제"라며 "공식적인 발표 외에는 섣불리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표가 반려된 것은 아니지 않나', '대통령의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것인가' 등의 질문이 나왔으나 "제가 할 수 있는 답변은 다 했다"고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ㅡ[연합뉴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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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8-11 22:55:56     ▷작성자 : ■신문위원회등록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상대 46억원 손해배상 소송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방해,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했다"며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해 민법상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국세청 관련 확진자 총 5명…검사결과 대기 16명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방역통제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타 시도 거주자인 서울지방국세청 직원 1명이 이달 16일에 처음으로 확진됐으며, 17일에 확진자 3명이 추가됐고 18일 오전 10시까지 1명이 또 확진됐다.
 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또 연장…"여행 취소·연기해야"
18일 "9월 19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으며, 한 달씩 계속 연장 중이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도 일단은 10월 18일까지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경찰 '자대배치 의혹 제기 대령·SBS 고발' 추미애 아들측 조사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서씨의 친척 A씨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에서 A씨와 서씨 측 변호인 등을 상대로 SBS와 이 전 대령을 고발하게 된 경위 등 전반적인 내용을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아사히, 윤미향 사건 거론 "위안부 합의 재평가 필요"
일한(한일) 쌍방이 정치적 낙착점(落着点)으로 삼은 것인 5년 전 (위안부) 합의"라며 "일본 정부는 전시 하의 '군의 관여'를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명의로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도 표명했다"고 전했다.
 '모두 알고 있었지만 막지 못했다'…인천 초등학생 형제의 비극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학년·2학년 형제는 점심때 배가 고파 라면 봉지를 꺼내 들었다. 평소 같으면 학교에서 급식을 기다릴 때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수업을 하는 날이라 끼니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 남편 없이 형제를 키우는 엄마는 전날 밤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법무부·경찰·지자체, 안산서 '조두순 출소 대책' 논의
초등학생 납치·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은 지난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사들과 면담에서 오는 12월 13일 출소하면 자신의 주소지인 안산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까지 사법농단 4번째 무죄…"정당 업무"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사건들에 대해 4번째이자 6명째 무죄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는 18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법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민주 지지도 3%p 내린 36%…약 한 달 만에 최저[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3%포인트 내린 36%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정책에 비판이 집중되면서 지지도가 하락했던 8월2주차(33%)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해운대 '마약 질주' 운전자 고개 숙인 채 "죄송합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포르쉐 운전자 A씨가 경찰차로 호송되는 장면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A씨는 모자가 달린 검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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