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2023.01.29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카카오 류혜정 본부장
첫돌 이웃돕기 성금
입학하는 우리 아이
봉사는 나의 삶
수림문학상 후보작
삼보 이용태 회장
김은선 미.지휘자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줄인다…정원 축소 여파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줄인다…정원 축소 여파

신입사원 채용(CG)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차지연 박원희 기자 =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정원 구조조정 여파 등이 채용 규모에 영향을 미치게 돼서다.

24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 300여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채용 목표를 작년 2만6천명 플러스알파(+α)보다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는 지난 2017년 2만2천659명에서 2018년 3만3천984명, 2019년 4만1천322명으로 늘었다.

이어 2020년에는 3만736명으로 줄었고 2021년 2만7천53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작년에는 3분기까지 신규채용이 1만9천237명으로 집계돼 4분기까지 집계를 마치면 연초 목표였던 2만6천명+α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줄어들면 2020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4년째 신규채용이 축소돼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픽]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 전망

다만 2018년 이후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이 3만명 이상으로 늘어난 데에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당시 일반 정규직은 채용 절차를 밟도록 했기 때문이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원 구조조정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기능 조정과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정원 44만9천명 중 2.8%인 1만2천442명을 구조조정했으며, 이 중 1만1천81명은 올해 줄이기로 했다.

정원 조정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아닌 퇴직·이직 등 자연 감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신규채용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하겠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그러나 이미 있는 정원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신규채용을 늘리기는 쉽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줄일 수밖에 없게 됐다.

공공기관 신규채용 축소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고용 역할 등을 중시했으나,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이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런 기조 아래 공공기관 '슬림화'를 위한 각종 혁신책을 마련한 상황에서 필요 이상으로 무리하게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을 늘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만 민간 채용 '마중물'과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역할을 해온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줄어들면 올해 청년 실업 고통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올해는 주요국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등 각종 대외리스크에 따라 국내 경기 하강이 유력하며, 취업자 수 증가 폭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는 작년 81만6천명을 기록한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올해 10만명으로 쪼그라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9만명,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만명으로 정부보다 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대표적인 '질 좋은 일자리'인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줄어들고 민간기업의 채용 축소까지 이어지면 올해 청년 취업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다만 정부는 작년 1만9천명이던 공공기관 청년 인턴 채용 규모를 올해 2만1천명으로 늘리고 기존 3·6개월인 인턴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charge@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3-01-24 19:34:39     ▷작성자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초고령사회 대비 '계속고용' 논의 착수…장려금도 대폭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정부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기업들이 만 55∼64세 근로자를 핵심 인적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줄인다…정원 축소 여파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차지연 박원희 기자 =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NH농협·우리, 5대은행 중 12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1·2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박대한 기자 = 지난달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가 가장 컸던 곳은 NH농협은행으로 조사됐다.
 118개 건설사가 3년간 월례비·노조전임비 등 1천686억 뜯겼다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A건설은 2019년부터 4년간 타워크레인 조종사 44명에게 월례비 등 명목으로 38억원을 지급해야 했다.
 지난해 전세금 보증사고 5천443건…1년만에 두배로 '껑충'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지난해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관련 보증사고가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 2주택 주택처분기한 3년 소급적용…재작년 산 집도 혜택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과거 조정대상지역에서 집을 산 일시적 2주택자도 3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면 1세대 1주택자로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美 소비자물가지수 12월 6.5%↑…14개월만에 최소폭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안보는 4%대 특례보금자리론 30일 출시…조건 충족시 3%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주택 구입이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오는 30일 출시된다.
 '경제학계 올림픽'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년 서울 개최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오는 2025년 8월 서울에서 열린다.
 KDI "수출 부진 심화에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둔화 가시화"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가 '둔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을 내렸다.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