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5.26 화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박세리 감독
남산부장들 원작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신갑순 음악인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문체위 GKL 기강해이 도마위…"유흥업소 마케팅에 골프접대까지"(종합)


김영주 "비도덕적 마케팅 비판 못 피해"…김수민 "문체부 산하기관 점검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설승은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10일 국정감사에선 문체부 산하 카지노 운영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기강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GKL이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카지노'가 VIP 고객 유치를 위한 적립금을 유흥업소에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GKL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GKL이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외국인 1천270명을 위해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콤프'(VIP 고객 적립금)는 총 76억8천만원에 달했다.

연도별 유흥업소 사용금액은 2014년 14억5천만원(314명), 2015년 21억5천만원(369명), 2017년 12억원(149명), 2018년 8억원(93명)으로 조사됐다.

질의하는 김영주 의원

질의하는 김영주 의원(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19.10.10 toadboy@yna.co.kr콤프는 게임실적(실질적으로 잃은 금액)에 따라 개별 고객에게 지급되는 적립금으로, 관련 규정인 카지노업 영업준칙에 위배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고객이 요청하는 곳에 쓰인다.

GKL은 이 규정을 악용해 직원 법인카드로 VIP 고객의 콤프만큼 수십억 원을 유흥업소에서 결제하는 등 '비도덕적' 마케팅을 펼쳤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고객의 유흥업소 사용금액을 GKL 법인카드로 대신 결제하는 것은 마케팅의 수단일지라도 도덕적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하루속히 카지노업 영업준칙을 강화하고, 관련 법률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GKL 임직원들이 기업체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고 허위 보고를 했다가 무더기로 징계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김 의원이 GKL로부터 입수한 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 1급 A씨 등 임직원 10명(부서장 3명·팀원 7명)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한 카드회사 직원들과 6차례 골프를 치는 등 총 1천352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이 같은 행위로 자신에게 불이익이 닥칠 것을 우려해 이 카드회사 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고, 수정된 문서를 경영본부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주도에서 열린 콘퍼런스 행사 2건을 골프 회동과 연계해 국내 출장으로 다녀오기도 했다.

결국 이들은 향응 수수와 허위 보고 등 비위로 지난해 1월 면직, 정직, 감봉, 근신 등의 징계를 받았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 의원은 "10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이해관계가 있는 대기업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고, 허위보고를 한 행태를 보면 GKL 조직 기강이 얼마나 해이한지 알 수 있다"면서 "문체부는 종합감사로 산하기관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소속 최경환 의원도 "GKL 딜러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 폭행 등이 빈번하게 발생했지만, 고객에 대해 출입금지 처분은 9차례에 불과하다"고 가세했다. GKL은 지난해 9월부터 고객의 신체접촉과 성희롱, 욕설·난동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원액션 아웃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vivid@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10-10 19:54:24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류혁 대표 취임…"리스크 철저히 관리"
류 대표는 앞서 한국토지신탁[034830]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이달 22일부터 2022년 3월 14일까지다.
 하이트진로 테라 병 특허 소송 2라운드…항소심 청구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3월 회전돌기 디자인의 테라 병을 출시했고 이후 정씨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같은 해 11월 특허심판원은 테라 병 디자인이 특허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금융위기에도 늘었는데"…카드사용액, 코로나로 두달 연속 감소
이밖에 '교육서비스업'(-20.7%),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11.0%),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10.2%) 등이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현대건설기계 이어 두산인프라코어도 국내생산 일시 중단
역시 굴착기 등을 생산하는 현대건설기계[267270]도 다음 달 10일간 울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해외 시장 상황이 어려워서다.
 금감원 '인허가 사전 상담'으로 금융사 설립 지원
금감원은 지난 4일부터 진입 수요가 많은 금융투자업·전자금융업 인허가 상담 창구를 우선 운영하고 있다.
 해외달러연금보험' 등 외국보험인지 확인해야…"보호 못 받아"
금감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국내 보험상품과 비교해 역외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 것처럼 안내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해리스 미대사 "대한상의 2020 밴 플리트상 수상 축하"
역대 주요 수상자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이다.
 작년 국민 1인당 세금·연금·보험료 부담액 1천만원 첫 돌파
뿐만 아니라 다음달 초 제출할 예정인 3차 추경 규모를 두고 여당에서 40조∼50조원 수준으로 충분하게 편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재원 마련을 위해 대규모 적자국채의 추가 발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용-체크카드 재난지원금 6월 5일 신청 마감…"이사 전 마쳐야"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남은 가구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신청을 받아 지급하겠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 금액은 자동 기부되므로 국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5파전'…내달 17일 투표
그러나 직접 투표장을 찾을 필요 없이 휴대전화나 PC 등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전자투표 도입으로 투표율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이 때문에 투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 20길-18 302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Team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