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6.05 금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박세리 감독
남산부장들 원작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신갑순 음악인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檢, 유시민 방송에 '유감'…"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종합)


"수사에 지장을 줄 정도…전문 녹취록 언론에 유출한 적 없어"

檢, 유시민 방송에 '유감'…"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종합) - 1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검찰은 10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과 한 인터뷰 방송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수사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고 있다"며 유 이사장의 주장들을 재차 반박했다.

검찰은 유 이사장이 허위사실 유포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된 사실도 언급하면서 "고발장이 접수된 분이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계속 하고 있어 유감스럽다"고도 했다.

우선 검찰은 유 이사장과 자산관리인 김경록(37)씨와의 전문 녹취록을 언론에 제공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당 녹취록은 김경록 변호인이 복수의 기자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검찰에서 녹취록을 특정 언론에 유출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이 애초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를 통해 공개한 김씨의 녹취 일부분에는 정 교수가 사실상 사기 피해자라고 말한 내용 등이 담겼다.

그러나 여러 언론이 전체 인터뷰 녹취록을 입수해 김씨가 증거인멸 혐의 등을 인정했다는 보도를 내보내면서 유 이사장이 조 장관 측에 유리한 내용만 편집해 내보냈다는 논란이 확산했다. 이에 유 이사장은 전문 녹취록이 검찰을 통해 언론에 전달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짜깁기 편집이다', '악마의 편집이다' 등 많은 말이 떠돌고 진실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면서 "이에 알릴레오 제작진은 사안에 대한 진위를 시민 여러분께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전문을 공개한 상태다.

유시민, 김경록 인터뷰 녹취록 공개

유시민, 김경록 인터뷰 녹취록 공개(서울=연합뉴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유튜브 알릴레오 3회 방송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 차장과의 인터뷰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2019.10.10 [알릴레오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019.10.10 송고]

검찰은 김씨가 정 교수를 두둔하는 인터뷰를 한 데 대한 압력성·보복성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도 반박했다.

검찰은 '알릴레오'가 방송이 끝난 직후인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께 김씨를 불러 11시까지 조사를 벌였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기관은 가급적이면 수사 신속성을 위해 오전 소환을 요청한다"며 "그러나 김씨 측에서 개인적인 일을 사유로 오후 7시 이후 출석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와 조사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8일 오전 김씨가 과거 근무했던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서도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전에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것이라 유 이사장의 방송과 연관이 있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웅동학원 비리 혐의로 청구했던 조 장관 동생 조모(52)씨의 영장 기각과 관련해서도 재청구 방침을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조씨의 배임수재 범행에 관한 책임의 정도는 이미 구속된 2명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다"며 "객관적 증거와 종범 진술로 미뤄봐 가장 책임이 무거운 사람의 영장이 기각된 것이라 납득이 어렵다"고 날을 세웠다.

웅동학원 사무국장 역할을 해온 조씨는 교사 채용 대가로 지원자들에게 뒷돈 2억원 안팎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 공사대금 채권을 두고 웅동학원과 허위소송을 벌여 법인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를 받고 있다.

법원이 웅동학원 허위소송 혐의를 '주요 범죄'로 표현하면서 채용비리 혐의는 '별건 수사'로 봤다는 분석과 관련해서도 검찰은 "두 가지 다 본건"이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조씨의 추가 채용비리 정황 등을 추가해 영장을 재청구하는 반면, 정 교수에 대해서도 이르면 이번 주중,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정 교수의 하드디스크 등이 파기·조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증거인멸로 처벌할 수 없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증거인멸과 증거은닉 모두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된다"고 반박했다.

sj9974@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10-10 23:53:14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싱글맘 군인 탈북민…'마이라이프' 담긴 초선들의 1호법안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기본소득의 다양한 모델 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기본소득 공론화위원회 설치법'을 1호 법안으로 구상 중이다.
 이상직 의원 "전북판 뉴딜 완성에 매진"
이 의원은 최근 1호 법안으로 영세 사업자들의 간이과세 기준을 4천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범수 의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울주봉사센터에 쌀 기부
서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원된 뒤 지금까지 98.9%인 2천147만 가구에 14조3천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의기투합…심상정 "기본소득 환영" 김종인 "불평등해소"
심 대표는 "통합당이 그동안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의 탐욕의 자유를 옹호해 왔다"면서 "삼성의 탈법적 자유는 지지하면서 삼성 노동자들의 노조할 자유는 반대해왔다"고 지적했다.
 정부, 내전 피해 예멘에 225억원 인도적 지원
함 조정관은 예멘 국민이 내전과 코로나19로 동시에 고통받는 상황에서 역내 긴장 완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멘 국민들에 대한 신속한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인사담당 부장판사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이수진 의원은 없었다"
이에 대해 김 부장판사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며 "그러나 재판연구관의 업무역량 측면에서 국제인권법연구회 참여 여부는 큰 고려사항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홍남기 "2분기 성장률 -2%초반까지도 생각…3,4분기는 플러스"
홍 부총리는 한국형 뉴딜의 대표적 사례로 전국 초중고 교실에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과 노트북 20만대 공급을 꼽았다.
 배현진 '종부세 완화' 발의…정의 "차라리 없애자 해라"
이에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오로지 고액 주택 소유자들만을 위한 개정안은 통과돼선 안 된다"며 "차라리 종부세를 없애자고 해라"고 비판했다.
 21대 국회 등원 첫 주…등원 길 라이브 영상도
5선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전날 초선 박성준·고민정·한준호·강선우 의원과 함께 프랑스 대사 초청으로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 대사관저를 찾아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법정 날짜에" vs "독재 회귀냐"…여야, 개원 강대강 대치
그러나 여당으로서 정국 파행을 불사하고 단독 개원을 강행하는 데 부담이 큰 만큼, 막판 극적인 타협 가능성에 여전히 무게가 실려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 20길-18 302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Team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