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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51 ]개      ▷ ■ 주요/르포
[르포][서남해안 갯벌을 가다] ① '바다의 밥상' 신안...
어둑한 이른 아침, 무안 해제에서부터 다리를 두 번 건너자 자연이 감춰놓은 것마냥 옅은 안개에 둘러싸인 신안 증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르포][도전! 세계자연유산] ② 국제적 가치 '공인'…...
갯벌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2009년)된 와덴해 연간 방문객은 1천만 명, 평균 체류일수는 8∼10일, 연간 최대 수익은 7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포][도전! 세계자연유산] ① 왜 서남해안 갯벌인가...
전남 신안,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보성∼순천에 분포한 서남해안 갯벌은 지반 융기로 생긴 수많은 섬 주변에 생성돼 '섬 갯벌'로 규정된다.
[르포]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
문화재청은 이달 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가칭 '한국의 서남해안 다도해 갯벌'(영어명칭 'Korean South and West Coast Tidal Flats, Dadohae Getbol') 등재 신청서를 제출한다.
[르포] 양구 군 버스 추락…현장에 20m 미끄러진 듯 ...
강원 양구 최전방부대 신병교육대 소속 신병 등이 탄 군용버스가 추락해 2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현장에는 당시 상황을 짐작게 하는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
[르포] "내년 농사 어떡하나"…바짝 마른 청도 운문호...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관리단에 따르면 이달 28일 기준 운문댐 수위는 125.42m다. 취수할 수 있는 최저 수위인 122m까지 내려가기 직전이다.
[대형화재 참사 이제 그만] ② 비극 되풀이되는 이유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대형화재 때마다 원인으로 지적된 문제점이 어김없이 재연됐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무사안일 병폐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르포] '황태도 얼고 사람도 얼었다'…모스크바보다 추...
이곳 사장인 최영길(55)씨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명태 살이 녹으면 안 돼서 추워야 덕장 운영을 시작한다"며 "12월 중순에 이 정도 추위는 대관령에서도 흔치 않다"고 말했다.
[르포] "10㎞내 234만마리, 나주·영암 오리벨트 지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전남 영암군 신북면의 한 씨(종)오리 농장에서는 11일 영하권의 한파와 날리는 눈발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연기가 이른 아침부터 치솟고 있었다.
[라말라 르포] 팔레스타인 화약고 서안엔 여학생·어린...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 외곽의 시위 현장. 복면을 한 팔레스타인 청년 30여명은 도로를 막은 채 타이어에 불을 붙이고 이스라엘 군인을 향해 돌팔매질하는 현장을 한 언론매체 기자가 취재하고 있다.
[르포] 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 AI 확산에 초긴장…24시...
평창IC 출구에서 군청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르포] AI 덮친 순천만 폐쇄 9일째…상인들 한숨소리만...
여느 때 같으면 단체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줄을 잇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이날 취재진이 목격한 관광버스는 1대에 불과했다.
[르포] 북한탓 극심한 불황 中단둥, 北도발에 주민들 ...
새벽 북한이 75일 만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북중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주민들은 격앙된 분위기였다.
[르포] 꽁꽁 얼어붙은 인력시장…땀이 그리운 일용직 ...
"할 일이 없으면 막노동이라도 뛰라는 말이 있잖아요. 막노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어요. 지난주에는 고작 하루 일했습니다."
[르포] 온기 그리운 쪽방촌 사람들…
예전 여관 간판을 그대로 단 2층짜리 한 쪽방 건물에서 주인 박모(67·여)씨가 찾아온 주민센터 복지팀 직원을 반갑게 맞았다.
[르포] 산지 폐기 마지막 날…'짓이겨진 대봉감에 농민...
눈까지 내린 황량한 겨울, 산자락을 무수히 많은 붉은 점으로 수놓은 대봉감을 가까이서 보니 이미 수확 철이 훨씬 지나 흐물흐물 흘러내리고 있었다.
[예루살렘 르포] "트럼프 선언은 미친 짓" 팔레스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선언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이-팔 평화 정책 구상에 대한 성토가 예루살렘에서 쏟아졌다.
[르포] 손님 끊긴 영흥도, 낚싯배 출항 '0'…적막감만...
평소 같으면 낚싯배 서너 척 정도가 낚시철 막바지를 마무리할 뱃길에 나설 때지만 영흥도 낚싯배 사고 이후 손님 발길이 뚝 끊겨 어선들은 모두 발이 묶인 채 부두에 정박해 있다.
[르포] 北 잇단 도발에 뿔난 中 투먼…대북비난 고조
중국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하고 미사일을 쏘는 조선(북한)은 동북아의 말썽꾼입니다. 지금까지 조선을 혈맹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르포] '분쟁의 성지' 예루살렘엔 팽팽한 긴장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한 뒤 '분쟁의 성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예루살렘에는 8일(현지시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르포] 산지 폐기 마지막 날…'짓이겨진 대봉감에 농민...
눈까지 내린 황량한 겨울, 산자락을 무수히 많은 붉은 점으로 수놓은 대봉감을 가까이서 보니 이미 수확 철이 훨씬 지나 흐물흐물 흘러내리고 있었다.
[르포] 중국산 맞서 고군분투…미얀마 '유일' 포스코 ...
제조업 기반이 열악한 미얀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철강공장이다. 저가 수입 중국산 공세 등에 맞서 미얀마 내 한국산 철강 시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다.
[르포] 칼바람 속 배식…포항 이재민 옮긴 대피시설도...
지난 15일 강진이 발생한 뒤 경북 포항시 흥해 체육관에 머물던 이재민 800여명이 19일 오전 인근 학교 2곳으로 갔다.
[르포] "빨리 집에 갔으면…" 포항 이재민 곧 겨울인데...
경북 포항시 흥해읍 실내체육관. 닷새째 대피생활 중인 김모(82) 할머니는 주섬주섬 챙긴 옷가지, 모포 등을 담은 가방을 들고 잔뜩 움츠린 채 새로운 대피소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란강진 르포] 300원짜리 빵에 '글썽'…곳곳서 '곡소...
만약을 위해 테헤란에서 가지고 온 라버시 한 봉지를 건넸다. 라버시는 이란 서민의 주식이지만 현지 한국인들이 '걸레빵'이라고 낮춰 부를 만큼 보잘것없는 싼 빵이다.
[르포] 푸미폰 국왕 떠나는 날 방콕 전역이 장례식장 ...
70년간 태국의 왕좌를 지키며 신(神)으로 추앙받던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장례식장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人山人海)였다.
[르포] 동해 향하는 美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에 오르다...
인솔 장교의 지시에 따라 격납고 맨 오른쪽 구석에 자리를 잡자 갑작스레 길이 30m, 너비 20m가량의 콘크리트판이 위로 치솟았다. 순식간에 격납고에서 약 20m 위의 비행갑판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수초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르포] 휘황찬란한 불빛 사이 '살육의 현장'엔 적막만...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중심부 스트립 지역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번쩍이고 있었다.
[르포] '세월호 마지막 1분 흔적 찾는다'…이례적인 선...
이번 실험은 이미 채증된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근거로 선박의 선회 코스를 다각도로 실증 실험하고, 조타기 사용의 상황을 추정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르포] 가을을 맞는 자세
깊어가는 가을,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 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17.9.17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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